부모님과 합가하기 전 가족이 문서로 정할 8가지
대한돌봄 콘텐츠팀 · 업데이트

합가는 방 하나를 내주는 일이 아니라 개인 공간, 돌봄 범위, 생활비, 식사, 방문객, 아이 돌봄, 병원·응급, 재논의 날짜 여덟 가지를 문서로 합의하는 일입니다.
아래 8가지 합가 합의서는 개인 공간·돌봄 범위·생활비·식사 같은 항목을 실제 기록과 질문으로 바꾸는 도구입니다. 읽고 끝내지 말고 부모님의 문서·일정·생활 모습에 맞는 내용을 직접 채워야 다음 상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서로 정할 8가지
- 개인 공간: 문 닫는 시간·수납·사생활을 적습니다.
- 돌봄 범위: 누가 어떤 도움을 언제 제공하는지 적습니다.
- 생활비: 주거·식비·돌봄비 분담을 적습니다.
- 식사: 메뉴·시간과 별도 식사가 가능한지 적습니다.
- 방문객: 가족·친구 방문 시 사전 연락 방식을 적습니다.
- 아이 돌봄: 조부모에게 기대하지 않을 일을 적습니다.
- 병원·응급: 주동행자·대체자·연락 순서를 적습니다.
- 재논의 날짜: 2주 후 __ / 1개월 후 __로 다시 논의할 날을 적습니다.
먼저 각 가족이 기대와 걱정을 따로 적는다. 그 결과를 확인한 뒤 마지막에 입주 2주·1개월 뒤 합의를 다시 본다까지 이어가면, 막연한 걱정이 아니라 날짜·범위·담당자가 있는 다음 행동으로 바뀝니다.
8가지 합가 합의서
| 항목 | 무엇을 확인할까 |
|---|---|
| 1. 개인 공간 | 문 닫는 시간·수납·사생활 |
| 2. 돌봄 범위 | 누가 어떤 도움을 언제 제공 |
| 3. 생활비 | 주거·식비·돌봄비 분담 |
| 4. 식사 | 메뉴·시간·별도 식사 가능 |
| 5. 방문객 | 가족·친구 방문 사전 연락 |
| 6. 아이 돌봄 | 조부모에게 기대하지 않을 일 |
| 7. 병원·응급 | 주동행자·대체자·연락 순서 |
| 8. 재논의 날짜 | 2주 후 __ / 1개월 후 __ |
8가지 합가 합의서에서 모르는 칸은 추측하지 말고 확인 필요로 표시합니다. 특히 개인 공간과 재논의 날짜는 부모님의 공식 문서, 실제 관찰, 담당 기관의 답변 중 무엇을 근거로 썼는지 옆에 남기세요.
실행 순서
- 각 가족이 기대와 걱정을 따로 적는다.
- 여덟 항목을 한 자리에서 차례로 논의한다.
- 합의되지 않은 것은 임시안과 재논의일을 정한다.
- 돌봄 담당자와 휴식 시간을 캘린더에 넣는다.
- 입주 2주·1개월 뒤 합의를 다시 본다.
실행 중 계획과 다른 일이 생기면 실패로 지우지 말고, 개인 공간부터 다시 확인합니다. 바뀐 날짜·사람·장소를 남겨야 센터나 가족에게 무엇을 조정해 달라고 요청할지 분명해집니다.
부모님·기관에 이렇게 말해 보세요
같이 살면 자연히 해결될 거라고 넘기지 말고 불편해질 수 있는 여덟 가지를 미리 정하고 싶어요.
어머니도 원하지 않는 도움은 거절할 수 있고 우리도 지속할 수 없는 일은 솔직히 말할게요.
여기서 멈추고 별도로 확인할 때
합가가 이미 큰 갈등이나 폭력·학대 위험을 동반한다면 가족끼리만 해결하려 하지 말고 지역 상담·복지기관의 도움을 요청하세요.
공식 자료가 제공하는 것은 일반 기준입니다. 실제 서비스와 건강 대응은 부모님의 상태, 계약, 지역, 시행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생활비를 꼭 숫자로 정해야 하나요?
금액이나 분담 원칙을 기록하면 뒤늦은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문서화를 싫어하면요?
계약서가 아니라 모두의 기억을 돕는 한 장 약속이라고 설명하고 쉬운 말로 작성하세요.
다음 행동
오늘은 각 가족이 기대와 걱정을 따로 적는다부터 시작하세요. 끝나면 8가지 합가 합의서에서 비어 있는 한 칸을 골라 확인할 사람과 기한을 적으세요. 그 한 칸이 다음 전화나 가족회의의 질문이 됩니다.
근거 자료
이 글의 제도·건강 관련 핵심 사실은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최종 확인일은 2026년 7월 18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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